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칼페온 (문단 편집) ==== 버려진 수도원(금역) ==== 고유 아이템 : '''여명의 귀걸이''', '''여명의 원한''' 잡동사니 : 그림자 기사단의 갑옷 장식'''(15,000 은화)''' 버려진 수도원의 일반 몹보다 훨씬 강력한 몹들이 있는 곳으로 칼페온 정예~[* 정예 그림자 기사, 정예 그림자 마법사, 정예 여사제, 물론 그냥 기사도 있다.] 라는 몹들이 새로 추가되었다. 2인의 파티 사냥터로 나왔으며 원형으로 도는 것이 아닌, 8자로 도는 것이 정석적인 루트로 알려져 있다. 사냥을 하다 보면 ''' 원념의 구슬 ''' 이라고 하는 것이 생성되는데 랜덤으로 생성된다.[* 2개가 한곳에 겹쳐서 생성될 수도 있고, 굉장히 먼곳에 서로 흩어져 있을 수도 있다. ] 이걸 총 5개 모으면 ''' 버려진 수도원에 원념이 모여듭니다 ''' 라는 벨모른에 잠식된 조르다인과 함께 해당 서버에 알림이 뜨고, 5분 후에 벨모른의 원념이 출현한다. 패턴은 매우 단순하게 몹들을 소환하고, 장판형 원거리 공격[* 원거리 공격이라기 보다는 중거리 공격에 가깝다. ]과 근접해서 경직이나 넉다운을 건다. 총 4명까지 룻이 가능하며, 실제로 2명이 잡몹들을 잡고 2명은 그냥 망보고 있다가 벨모른 출현시 같이 잡는 파티도 있었다.[* 당시 적중 악세가 매우 인기있던 때라서 알림이 울리면 여러 명이 싸우려고 오기도 했었다.] 벨모른을 잡을시에는 1등은 여명의 원념이나 여명의 귀걸이를 드랍하고, 2등은 여명의 원념, 3,4등은 랜덤으로 여명의 원념을 드랍했다. [* 여명의 원념은 인벤창에서 그림자의 표식2개와 신전 수호자의 증표2개를 +방향으로 놓고 결합하면 여명의 귀걸이를 제작할 수 있다.] 잡몹들은 칼페온 정예 그림자 기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운어택을 넣을 수 있으며, 다운뿐만 아니라, 바운드도 시킬 수 있다. 파티사냥이 끝나고 나면, 보통 서로 헤어졌으나, 요즘은 고대 유적의 결정 소환서가 파티로 가능해지면서 마지막으로 고대 유적 결정 소환서를 모두 쓰고 헤어지는게 일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